MORE THAN THIS. 5월호 커버 주인공 ‘차준환’ 부터 배우 ‘박병은’, ‘차주영’ 그리고 ‘투어스’까지




024 EDITOR’S LETTER
026 OPENING
028 JEWELRY 포장해주세요. 집에 가져갈게요.
034 WATCH 네가 떠오르는 시간.
040 WATCH J12 블루에 흐르는 아홉 가지 물결.
048 WATCHES & WONDERS 2025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마주한 변하지 않는 시간에 관하여.
074 STYLER 오늘 어떤 사이즈가 좋을까.
080 GROOMING 요즘 남자, 요즘 네일.
082 DRINK <지큐>가 술이라면? 그 술의 얼굴이 되었으면 하는 사진은? 여덟 명의 사진가에게 물었다.
086 TABLE 정관 스님과 강민구의 시절과 인연.

090 SCENE 그곳에 가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호텔의 다정한 기물들.
096 STORY 어디에서 길러오나요, 해갈의 기운을. 시인, 배우, 디자이너, 디렉터, 뮤지션에게 물었다.
100 GUIDE <지큐>가 안내해드릴게요.
106 EXHIBITION 로로피아나에 대해 알고 있다면.
110 COLLECTION 랄프 로렌은 사랑을 타고.
112 EXHIBITION 론 뮤익의 존재를, 그의 의식을, 감정을 짐작해볼 수 있는 시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116 DRIVE 롤스로이스 집으로의 초대.
118 BRAND 오니츠카타이거가 하이패션과 퍼포먼스를 융합해 발표한 새로운 스포츠 슈즈, ULTI RS™ 시리즈를 만났다.
120 TRIP 더 글렌 그란트 65년의 빗장이 풀렸다.

122 INTERVIEW 그리하여 제이린드버그가 서울에 펼친 다채로운 비전.
124 TRAVEL 비엔나는 천천히 흘러간다.
138 FREE-ZE 차준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152 詩 계절에게, 숲에게, 너에게 바치는 나의 노래.
166 SKIRT RUN 치맛자락 휘날리며 너에게 간다.
178 VEILD 우리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살아간다.
188 THE SONG OF THE SAND 바다를 정처 없이 떠돌았다.
200 FAMILY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206 BREAK THE RULES 도피로부터의 도피.


214 HEAVENLY 투명한 마음 하나, 청량한 아름다움 여섯.
224 DESERT AWAKENING 비워두던 출입국신고서 직업란에 차주영은 이제 쓴다. “FREELANCE.”
230 SPLASH 박병은이라는 물의 형태.
236 SHOPPING BAG
238 SOMETHING SPECIAL
240 LAST PAGE 2025 코첼라를 달군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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