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 전할 때가 왔다. 느좋 ‘디올 스킨 에센셜 (DIOR SKIN ESSENTIALS)’과 함께 전한다면 감동은 두 배!
애매한 건 싫다. 일 년 중 소중한 마음을 가장 당당하게 전할 수 있는 5월, 가정의 달이니까. 느낌 좋은 ‘디올 스킨 에센셜’로 센스 있게 마음을 전해보자. 어깨가 으쓱할 지도.
‘디올 스킨 에센셜’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피부 타입이나 성별,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어떠한 루틴에도 어울리는 스킨케어 에센셜 제품이다. 한 마디로 누구에게 선물해도 실패는 없다는 뜻. 클렌저, 핸드크림, 아이 패치로 다채롭게 구성된 NEW ‘디올 스킨 에센셜’을 하나씩 만나보자.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에서 완벽한 클렌징은 필수. ‘디올 라 무쓰 오프/온’은 뛰어난 정화 효과를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풍성하고 가벼운 거품으로 바뀌는 크림 텍스처 덕분에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매트한 화이트 튜브와 디올의 오블리크 패턴이 새겨진 캡으로 아이코닉을 더 했으며, 산뜻한 그린 노트와 섬세한 플로럴 노트의 기분 좋은 향기가 세안 내내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모니터와 휴대폰까지, 전자기기 앞에서 한 순간도 쉴 틈 없는 눈가를 위한 NEW ‘디올 레 파튜 이으’ 아이 패치를 빼놓을 수 없다. 하이드레이팅 아이 패치로 건조해진 눈가를 촉촉하고 빛나게 완성해 준다. 더블 하이드로젤 기술로 피부결에 맞춰 유연하게 밀착해 즉각적인 생기를 부여하는 산뜻한 터치와 탁월한 수분 충전 효과로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NEW ‘디올 레 파튜 이으’ 아이 패치 역시 모던한 디올 오블리크 패턴까지 빠지지 않았다.
디올의 뷰티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언제 어디서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더하는 뷰티 오브제 핸드크림 ‘디올 르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익숙할 그레이 오블리크 패턴의 디올 르 밤에 이어 디올하우스의 시그니처 ‘투왈 드 주이’ 패턴을 입고 재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된 것. 디올의 헤리티지와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투왈 드 주이 패턴의 선명한 브라이트 핑크 컬러가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의 ‘디올 르 밤’으로 소중한 이의 피부를 지켜주자.
5월 1일, 바로 오늘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