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의 지금
최근 드라마와 OTT를 오가며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이준영이, 이번엔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화보 속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홍콩 거리에서 포착된 그는 걷고, 멈추고, 고개를 기울이는 짧은 동작만으로도 무드를 완성했다. 화이트 셔츠, 레터링 티셔츠,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팬츠까지. 이준영의 평소 취향이 묻어나는 착장 위로 장면마다 다른 얼굴이 더해졌다. 그렇게, ‘지금’이라는 타이밍과 어우러져 특별해진 그의 홍콩에서의 하루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