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영범이도, 금성제도, 도현중도 아닌 지금의 이준영

2025.05.29.GQ PROMOTION

이준영의 지금

최근 드라마와 OTT를 오가며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이준영이, 이번엔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화보 속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홍콩 거리에서 포착된 그는 걷고, 멈추고, 고개를 기울이는 짧은 동작만으로도 무드를 완성했다. 화이트 셔츠, 레터링 티셔츠,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팬츠까지. 이준영의 평소 취향이 묻어나는 착장 위로 장면마다 다른 얼굴이 더해졌다. 그렇게, ‘지금’이라는 타이밍과 어우러져 특별해진 그의 홍콩에서의 하루를 공개한다.

스트라이프 셔츠, 슬리브리스 톱,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타디움 점퍼, 레더 쇼츠, 모두 코치. 셔츠, 블랙 타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터링 클럽 티셔츠, 버뮤다 쇼츠, 메시 스니커즈 모두 뉴발란스.
블랙 슬리브리스 톱, 코스. 데님 팬츠, 노이스. 톱 핸들백, 크로스백, 모두 롱샴.
스트라이프 헨리넥 티셔츠, 카라 티셔츠, 모두 노이스. 인디고 데님 팬츠 아스페시. 브레이슬릿, 제이에스티나. 안경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터링 티셔츠, 스웨트셔츠, 조거 팬츠, 스니커즈, 모두 뉴발란스.
프린팅 티셔츠, 마르니. 데님 팬츠, 타임 옴므. 스웨이드 슈즈, 클락스. 골드 뱅글, 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