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에 선 스털링 K. 브라운의 손목에는 블랑팡 빌레레 콴티엠 콤플리트가 빛나고 있었다.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 로마 숫자 인덱스, 아름다운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그리고 문페이즈 속 달의 삐딱한 표정까지, 다 갖췄다.
블랑팡은 다이버 워치, 그중에서도 원조 격인 피프티 패덤즈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클래식하고 드레시한 시계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뽐낸다.
그 증거가 바로 여기, 미국 배우 스털링 K. 브라운의 손목 위에 있다. 블랑팡 빌레레는 요즘 레드카펫 워치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를 갖췄다.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 로마 숫자 인덱스, 그리고 아름다운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까지. 개인적으로 이 문페이즈 속 달의 약간 삐딱한 표정이 특히 마음에 든다.


블랑팡빌레레 콴티엠 컴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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