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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쿵쿵 울리는 남자 시계 6

2013.07.10GQ

크고 단단해서 마음을 쿵쿵 울리는 남자 시계 6.

사파이어 카보숑이세팅된 18K 골드 비즈크라운이 돋보이는,직경 46mm의 크고우아한 시계. 로통드까르띠에 리버스투르비옹 1억 8천만원,까르띠에. 디스크 형태의타원형 다이얼이특징인, 직경 47mm의화려하고 독특한 시계.밀리너리 41015천2백만원대,오데마 피게. 벨 앤 로스의 시그니처다이얼 형태가돋보이는, 직경46mm의 단단하고출중한 시계. 2백50개한정판. BR 01-92 골드인고트 4천8백50만원,벨 앤 로스. 산화 지르코늄케이스와 티타늄크라운, 무광 검정색의48mm 다이얼이지극히 남성적인 시계.빅 파일럿 위치퍼페추얼 캘린더 탑건4천만원대, IWC. 아름다운 로즈 골드와강인한 검정 러버가조화롭게 섞인, 직경45mm의 수륙양용시계. 정교한컴플레이션 시계와거친 다이버 시계, 양쪽다 완벽하다. 마린 로열5847BR5천7백만원대, 브레게. 클래식카의 엔진쿨링펜 모양을 힌트로만든 카레이서용 시계.직경 44mm 다이얼을강하고 견고한케이스로 감싸 훨씬크고 우람해 보인다.밀레 밀리아 슈퍼패스트 크로노4천만원대, 쇼파드.
    에디터
    강지영
    포토그래퍼
    이신구
    스탭
    어시스턴트 / 백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