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찬란한 여름의 조각들.
데님 머슬 셔츠, 데님 쇼츠 가격 미정, 모두 포츠 1961. 겜블링 네크리스 62만원, 루이 비통. 워싱 데님 팬츠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보야제 벨트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실버 네크리스 21만7천원, 불레또. 반다나 4만9천원, 리바이스. 로고 머슬 20만원대, J.W.앤더슨 at 분더숍. 페인팅 데님 팬츠 25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가죽 벨트 가격 미정, 톰 포드.
네이비 카디건 가격 미정, 폴로 랄프 로렌. 실버 네크리스 58만원, 구찌. 럭비 셔츠 16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팔라디움 뱅글 가격 미정, 에르메스.
브레이슬릿 42만8천원, 불레또.
프린트 셔츠, 프린트 쇼츠 가격 미정, 모두 안드레아 폼필리오. 헤어 밴드는 에디터의 것.
그린 스윔 쇼츠 가격 미정, 에르메스. 로고 네크리스 40만원, 루이 비통. 화이트 스윔 쇼츠는 에디터의 것, 브레이슬릿 42만8천원, 불레또.
로고 머슬 20만원대, J.W.앤더슨 at 분더숍. 실버 링 12만5천원, 반스 아웃피터스 × 노스 웍스 at 블루스맨.
화이트 탱크톱 가격 미정, 버버리. 페인팅 데님 팬츠 25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브레이슬릿 29만8천원, 불레또. 화이트 머슬은 에디터의 것. 데님 팬츠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버건디 슬리브리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 위빙 캡 가격 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쿠튀르.
프린트 티셔츠 20만원대, J.W.앤더슨 at 분더숍.
스윔 쇼츠 25만원, 겐조 옴므.
로고 네크리스 40만원, 루이 비통.
프린트 점퍼 1백42만원, 화이트 탱크톱 가격 미정, 모두 버버리. 레드 쇼츠는 에디터의 것. 에스파드류 11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레터링 머슬 3만2천원, 반스. 브레이슬릿 29만8천원, 불레또. 반다나 4만9천원, 리바이스. 프린트 머슬 42만원, 겐조 옴므. 그레이 머슬 8만5천원, 비이커. 실버 네크리스 21만7천원, 불레또.
로고 데님 팬츠 1백20만원, 루이 비통. 실버 네크리스 58만원, 구찌. 선글라스 40만원대, 올리버 피플스 at 룩소티카. 로고 티셔츠 48만원, 구찌. 데님 팬츠 25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실버 네크리스 28만원, 어나더 페더 at 슬로우스테디클럽. 반다나 4만9천원, 리바이스.
데님 쇼츠 35만원, 노나곤 at 비이커. 겜블링 네크리스 62만원, 루이 비통. 플립 플롭은 에디터의 것.
패턴 블루종, 화이트 탱크톱, 데님 팬츠 가격 미정, 모두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그래픽 탱크톱, 데님 팬츠, 네크리스 가격 미정, 모두 지방시. 반다나 4만9천원, 리바이스.
패턴 셔츠 가격 미정, 에르메스. 화이트 탱크톱 가격 미정,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돌핀 네크리스는 에디터의 것.
반다나 4만9천원, 리바이스.
비치 타월 가격 미정,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