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타고 온 새 시계

독특한 레드 그레이프 컬러 다이얼과 36mm 케이스 크기를 가진 오이스터 퍼페추얼 가격 미정, 롤렉스.

자수와 패치워크로 된 문장 장식의 남색 니트 1백94만원, 구찌.

시곗바늘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로통드 드 까르띠에 미스터리 아워 7천1백50만원, 까르띠에. 찰랑거리는 금사 장식이 

달린 카무플라주 재킷 2백19만5천원, 생로랑.

더블 점핑 기술로 듀얼 타임을, 레트로그레이드 기능으로 분을 표시하는 피에르 아펠 웨 디씨 & 웨 다이에 4천4백50만원, 반클리프 아펠. V 무늬 셔츠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빨간 시곗바늘이 GMT를 표시하는 43mm 케이스 크기의 탕부르 에볼루션 GMT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물감을 짜놓은 듯한 무늬의 가죽 재킷 6백37만원, 발렌티노.

우아한 와인빛 다이얼과 가죽 밴드를 가진 L.U.C XPS 보르도 2천2백만원대, 쇼파드. 공책 모서리를 금박으로 장식한 라이터 프린트 가죽 커버 노트북 1백55만원, 버버리 프로섬.

레트로그레이드 기능으로 분을 표시하는 패트리모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 데이트 가격 미정, 바셰론 콘스탄틴. 줄무늬 니트 가격 미정, 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