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이고, 포멀하면서도 편안하게. 완벽한 비즈니스 룩을 찾는다면, 다니엘 크레뮤를 주목할 것.
유러피안 클래식 맨즈웨어 다니엘 크레뮤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완벽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유럽 전역과 미주, 아시아 등 30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즈니스 룩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가 가장 살아 있는 실버라벨부터, 홈, 프레그런스, 트레블, 아이웨어 등 다양한 라인을 전개한다.
다니엘 크레뮤는 2018 GQ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3인의 18FW 엔도서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작가 조승연, 쉐프 박준우, 칼럼니스트 신동헌이 그 주인공.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다니엘 크레뮤의 아이템으로 더욱 빛나는 일상을 완성한 이들의 비즈니스 룩을 화보와 영상에 담았다.
최근 다니엘 크레뮤는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새롭게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18FW 화보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비즈니스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업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비즈니스 스타일링의 정석을 제시한다. 출근 전 입을 옷이 고민된다면,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룩을 눈여겨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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