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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욱 빛내주는 비즈니스 룩

2018.10.01GQ PROMOTION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이고, 포멀하면서도 편안하게. 완벽한 비즈니스 룩을 찾는다면, 다니엘 크레뮤를 주목할 것. 

유러피안 클래식 맨즈웨어 다니엘 크레뮤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완벽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유럽 전역과 미주, 아시아 등 30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즈니스 룩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가 가장 살아 있는 실버라벨부터, 홈, 프레그런스, 트레블, 아이웨어 등 다양한 라인을 전개한다.

 

 

다니엘 크레뮤는 2018 GQ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3인의 18FW 엔도서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작가 조승연, 쉐프 박준우, 칼럼니스트 신동헌이 그 주인공.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다니엘 크레뮤의 아이템으로 더욱 빛나는 일상을 완성한 이들의 비즈니스 룩을 화보와 영상에 담았다.

 

 

최근 다니엘 크레뮤는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새롭게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18FW 화보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비즈니스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업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비즈니스 스타일링의 정석을 제시한다. 출근 전 입을 옷이 고민된다면,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룩을 눈여겨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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