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남자들에게 추천하는 향수. 우드와 머스크, 가죽을 절묘하게 조합했다. 스패니시 레더 코롱 12만9천원(100ml), 트루핏앤힐.
사막을 가로지르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떠올리며 만들었다. 가죽과 애니멀 노트가 특징. 퀴르28 59만원대(100ml), 르 라보.
이탈리아 가죽 공방을 연상시키는 향. 오렌지 오일을 더해 세련된 향을 완성했다. 콜로니아 레더 24만5천원(100ml), 아쿠아 디 파르마.
퍼퓸 함량을 높여 지속력을 높였다. 부드럽고 길게 남는 가죽 향이 아주 매력적이다. 골드 레더 28만4천원대(100ml), 아틀리에 코롱.
톰 포드의 새로운 향수. 가죽과 재스민 삼박, 베티버를 조합해 관능미를 표현했다. 옴브레 레더 EDP 23만8천원(100ml), 톰 포드.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