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제냐의 새로운 브랜드 XXX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개성 강한 인물을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했다. 첫 번째는 래퍼 레디다. 레디만큼 여유 넘치고 신사적인 래퍼가 또 있을까? 심지어 그는 옷도 끝내주게 잘 입는다. 그가 영화 <스카페이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만화, 그리고 빅 션의 공연에 대해 말했다.
- 에디터
- 나지언
- 촬영 및 편집
- 성창원, 이세형
- 패션 에디터
- 방호광
- 헤어 & 메이크업
- 박슬기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제냐의 새로운 브랜드 XXX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개성 강한 인물을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했다. 첫 번째는 래퍼 레디다. 레디만큼 여유 넘치고 신사적인 래퍼가 또 있을까? 심지어 그는 옷도 끝내주게 잘 입는다. 그가 영화 <스카페이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만화, 그리고 빅 션의 공연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