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키 국가대표팀과 1978년부터 40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데상트.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며 데상트의 윈터 기술력에 대한 철학과 신념이 있었기에 40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서로가 서로의 후원자이자 동반자, 멘토-멘티 혹은 최고의 스폰서로서 관계를 이어가는 8인을 소개한다.
윤계상 X 김성규
윤미래 X 타이거JK
유병재 X 유규선
딥플로우 X 이로한
최신기사
- 에디터
- GQ PRO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