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은 믹스해서 쓰는 5가지 에센스, 캡처 유스 론칭 후 2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뉴 스킨 이펙트 리서페이싱 워터와 인텐스 레스큐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세럼. 피부 상태에 따라 단독으로 써도 좋고, 혹은 캡처 유스 세럼 시리즈를 섞거나 세럼 한두 방울을 캡처 유스 에이지-딜레이 어드밴스드 크림과 믹스해 사용해도 좋다. 건조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해결책으로 꽤 효과적이다. 물론 남자도 사용할 수 있다.
- 에디터
- 방호광
- 포토그래퍼
-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