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에르메스가 8년 만에 새롭게 바뀌었다. 지하 1층 카페 마당은 오크 나무 상자처럼 아담하게, 3층은 홈 컬렉션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아늑하게 꾸몄다. 특히 3층에서는 가구부터 생 루이의 크리스털과 퓌포카의 실버 제품까지 살 수 있다. 또 카페 마당 맞은편에서는 큐레이터 가엘 샤르보가 기획한 <컨덴세이션> 전시가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 에디터
- 김경민
- 출처
- HERMES
메종 에르메스가 8년 만에 새롭게 바뀌었다. 지하 1층 카페 마당은 오크 나무 상자처럼 아담하게, 3층은 홈 컬렉션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아늑하게 꾸몄다. 특히 3층에서는 가구부터 생 루이의 크리스털과 퓌포카의 실버 제품까지 살 수 있다. 또 카페 마당 맞은편에서는 큐레이터 가엘 샤르보가 기획한 <컨덴세이션> 전시가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