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하고 가파르게 세계를 잠식한 유튜브의 지금.
‘올해 가장 돈을 많이 번 유튜브 스타’로 선정된 라이언이 2018년에 벌어들인 수익. 라이언은 미국의 8세 어린이 유튜버로 장난감을 리뷰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라이언 토이스 리뷰’의 라이언은 2017년 6월부터 1년간 약 2천2백만 달러(약 2백43억4천3백만 원)을 벌었다.
세계 최고령 유튜버 스타의 나이.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인도의 카레 마스터 남마는 활발하게 활동하다 2018년 타계했다.
한국인이 한 달간 가장 오래 쓴 앱 출처 | 와이즈앱
유튜브 317억 분
페이스북 39억 분
카카오톡 197억 분
네이버 126억 분
T전화 27억 분
소셜 블레이드가 추정한 국내 유튜버 1위 제이플라의 2018년 수입.
매월 유튜브를 시청하는 이용자 수는 19억명이다.
1분마다 400시간이 넘는 분량의 새로운 동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유튜브는 한국을 포함한 91개 국가에서 현지 버전을 출시했다.
세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로, 지금 이 순간에도 늘고 있다.
한국 채널 순위 출처 | 소셜 블레이드, 2019년 1월 8일 기준
1위 ibighit 구독수 19,176,029 조회수 4,307,821,307
2위 Smtown 구독수 17,387,432 조회수 12,917,528,918
3위 Black Pink 구독수 17,111,627 조회수 4,162,238,951
4위 1theK 구독수 14,721,760 조회수 11,842,031,621
5위 Bangtantv 구독수 14,373,508 조회수 2,011,513,421
6위 2Million Dance Studio 구독수 13,346,682 조회수 3,071,480,629
7위 officialpsy 구독수 12,497,600 조회수 7,055,583,551
8위 jypentertainment 구독수 11,040,478 조회수 5,561,985,672
9위 Bigbang 구독수 10,637,162 조회수 5,002,801,823
10위 JFlaMusic 구독수 10,587,336 조회수 1,955,545,152
한국 개인 유튜버 순위 출처 | 소셜 블레이드, 2019년 1월 8일 기준
1위 JFlaMusic 구독수 10,587,336 조회수 1,955,545,152
2위 Boram Tube 구독수 8,298,488 조회수 2,285,126,463
3위 Sungha Jung 구독수 5,460,755 조회수 1,592,302,143
4위 PONY Syndrome 구독수 4,755,629 조회수 243,932,655
5위 waveya 구독수 3,298,692 조회수 1,107,099,320
6위 밴쯔 구독수 3,064,735 조회수 1,013,241,199
7위 떵개떵 구독수 3,004,782 조회수 1,391,646,694
8위 영국남자 구독수 2,998,137 조회수 748,796,058
9위 허팝 구독수 2,944,421 조회수 1,928,701,345
10위 보겸 TV 구독수 2,936,757 조회수 1,256,570,394
소셜 블레이드 ― 구독자수, 조회수뿐 아니라 공유 수, 추천 영상 노출 횟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이용자들이 매일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은 10억 시간이다.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의 일 영상 시청 시간은 각각 1억 1,600시간, 1억 시간이다.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한국 채널 2018년 8월 한국 채널 대상 집계
실버 구독자 10만 돌파, 골드 구독자 100만 돌파,
다이아몬드 구독자 1,000만 돌파
유튜브 최초의 동영상은 공동 창립자 조드 카림이 ‘나 동물원 왔어’라는 제목으로 2005년 4월 게시한 19초짜리 동영상.
유튜브는 총 80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인구 95퍼센트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 최연소 유튜버, ‘서은이야기’의 신서은이 유튜브를 시작한 나이. 생후 21개월 때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약 600개의 영상을 올렸다. 일상과 장난감과 어린이 공간 후기 위주다.
유튜브 이용 연령대별 분포 출처 | 와이즈앱
2018년 11월 1~30일 기준, 안드로이드폰 사용 3,122만 명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