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해서 더 좋다. 곁에 두고 오래 보고 싶은 사물.
Vase
왼쪽부터 | 이중적인 구조감의 라운드 앰버 화병 7만7천원, 힙쉬 at 데이 글로우. 블로잉 기법을 적용한 호리병 실루엣의 투명 유리 화병 6만9천원, 피오리라 at 세그먼트. 꽃봉오리에서 영감을 받은 연보라색 붕규산 유리 화병 12만5천원, 크래프트 콤바인 at 챕터원. 은은한 푸른빛이 감도는 원기둥 화병 28만원, 컬렉트. 골드 브라스 소재 본본 미니 화병 6만원, 스컬튜나 at 라곰 홈. 코르크 마개 디테일 D120 원형 유리 화병 5만5천원, 스칸디나비아 폼 at 루밍. 두 개의 화병을 겹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어 스모크 로즈 화병 8만9천원, 힙쉬 at 데이 글로우. 유리 두께에 따라 달라지는 컬러 그러데이션 기법을 적용한 브라운 미디엄 트롤 화병 7만3천원, 메누 at 이노메싸. 클릭 화이트 책상 1백80만원, 비트라 at 체어갤러리.
- 에디터
- 신혜지
- 포토그래퍼
-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