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 때는 역시 이것저것 다 담을 수 있는 보스턴백과 더플백만한 게 없다.
강창모가 입은 흰색 터틀넥 캘빈클라인 진, 후디 준지, 밤색 쇼츠 H&M, 슈즈 반스, 백성철이 입은 노란색 피케 셔츠 맨온더분, 초록색 슬리브리스 발리, 밤색 가죽 트레이닝 팬츠 MSGM by 한스타일닷컴(hanstyle.com), 슈즈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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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가방 프라이탁, 두 번째 가방 루이비통, 세 번째 가방 본챔스, 네 번째 가방 피스메이커.
- 에디터
- 나지언
- 모델
- 강창모, 백성철
- 촬영 및 편집
- 유준희
- 디자이너
- 김소연
- 스타일리스트
- 김예진
- 헤어&메이크업
- 김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