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라보, 딥티크, 라 프레리에서 만든 보디 제품

La Mer 풍부한 해초 성분의 해수요법 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든다. 오메가 3 지방산과 비타민이 영양분을 공급한다. 더 보디 크림 34만원대(300ml), 라 메르.

Diptyque 피부 온도에 자연스럽게 녹는 부드러운 밤 제형으로 망고 버터와 칸데릴라 왁스가 풍부한 영양을 준다. 롬브르 단 로 보디 10만6천원(200ml), 딥티크.

La Prairie 수플레 질감의 크림 속에 캐비아 추출물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준다. 스킨 캐비아 럭스 수플레 보디 크림 44만1천원(150ml), 라 프레리.

Valmont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 단단하고 건강하게 한다. 벨벳 텍스처가 매우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 커브 셰이퍼 48만원(200ml), 발몽.

Lush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오트밀 밀크, 장미수, 캐모마일 오일이 들어 있고 합성보전제 대신 소금과 꿀 등을 사용했다. 드림 크림 셀프 프리저빙 4만2천원(240g), 러쉬.

Aveda 유기농 시어 버터가 수분 보호막을 만들고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준다. 스트레스 픽스 보디 크림 6만원(200ml), 아베다.

Omorovicza 시어 버터 특유의 파우더리한 향과 관능적인 유향나무 향이 특징이다. 흡수력이 좋아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보디 크림 테스트 크렘 15만원(200ml), 오모로비짜.

Sakare by La Perva 자연스럽게 피부에 녹는 제형으로 24시간 지속되는 고보습력이 장점이다. 풍부한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을 함유했다. 럭셔리에이팅 보디 버터 5만9천원(200ml), 사카레 by 라페르바.

Darphin 극심한 피부 건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영양 공급은 물론 탄력까지 증가시킨다. 너리싱 & 퍼밍 벨벳 크림 8만원(200ml), 달팡.

Buly 1803 산뜻한 텍스처와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밀크 로션.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레 비지날 보디로션 7만5천원(200ml), 불리 1803.

Santa Maria Novella 가벼운 로션 제형으로 남자들이 사용하기 좋으며, 은은한 파우더와 비누 향이 부담스럽지 않다.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 10만8천원(250ml), 산타 마리아 노벨라.

Dior 피부에 충분한 영양 공급은 물론 과하지 않은 시트러스와 우드 머스크의 그윽한 향을 더했다. 조이 바이 디올 모이스처라이징 보디로션 8만원대(200ml), 디올.

Acqua Di Parma 아몬드, 올리브, 포도씨 오일 성분이 보습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준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이다. 스프레이 보디로션 6만5천원(150ml), 아쿠아 디 파르마.

Le Labo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 잎 추출물, 알로에 베라 성분이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로 만든다. 산뜻한 시트러스 향의 퍼품 보디로션. 베르가모트 22, 8만7천원(237ml), 르 라보.

Chanel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비아리츠, 은방울 꽃과 시칠리안 만다린의 산뜻하고 청량한 향이 특징이다. 레 조 드 샤넬 파리-비아리츠 보디로션 8만원, 샤넬.

Tom Ford Beauty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유지하며 특유의 관능적인 우드 향까지 더했다. 오드 우드 보디 모이스처라이저 9만8천원(150ml), 톰 포드 뷰티.

L’occitane 시어 버터와 와일드 그라스를 함유해 극심하게 건조한 피부에 적합하며, 질감이 부드러워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에르베 뷰티 밀크 4만2천원(250ml), 록시땅.

Clarins 비타민 E 성분이 풍부한 사과나무 에센셜 오일, 인삼 성분, 제라늄이 들어있어 영양 공급은 물론 피부를 보호한다. 토닉 보디 5만6천원(200ml), 클라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