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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제품 10

2019.06.06GQ

두피의 열을 내리고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 스칼프 세럼. 인바티 맨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7만9천원(125ml), 아베다.

머리를 감기 어려울 때 유용한 피지 흡착용 드라이 샴푸. 사용 전 흔든 후 헤어 섹션을 나눠 뿌린다. 네틀 드라이 샴푸 9천원(5mll), 클로란.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살리고 부스스한 헤어를 정돈하는 수분 베이스의 멀티 밤. 더 그루밍 밤 3만원대(35g),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즉각적으로 두피 온도를 최대 -18도까지 낮추는 쿨링 콜드 부스터 1만3천9백원(200ml), 그라펜.

백탁 현상 없이 24시간 스타일을 지속하는 워터 픽서. 클래식 하드와이어 킵 스프레이 1만8천원(250ml), 다슈.

건조하고 광택 없는 모발에 소량 바르면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 오일리한 텍스처가 부담스럽다면 세럼과 섞어 사용면 된다. 루카스 포포 크림 가격 미정, 루카스 포포.

손의 열기로 녹여 사용하는 클레이 매트 왁스. 광택감이 없고 재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모델링 페이스트 왁스 2만4천원(50ml), 르네 휘테르.

축 처진 헤어를 풍성하게 하고 스타일링을 유지시키는 볼륨 파우더. 뱅 헤어 픽서 1만4천9백원, 뷰티 스푼.

강력한 보습력과 탈모를 예방하는 헤어 스타일링 오일. 윌 베제딸 오일 캐스터씨드, 4만5천원(50ml), 불리 1803.

잘 마른 헤어에 뿌리면 손쉽게 컬러링 할 수 있고 샴푸로 지울 수 있다. 컬러리스타 스프레이 핑크, 1만3천원(75ml), 로레알 파리.

    에디터
    방호광, 신혜지
    포토그래퍼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