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독은 굵직한 증류소가 모여 있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8가지 싱글 몰트 원액을 혼합한 위스키다. 토피 향과 베리, 사과, 시트러스 등이 입체적으로 미각과 후각을 자극한다. 특히 정해진 형식 없이 다채롭게 즐기기 좋은데, 소다와 섞어 마시는 ‘독 앤 소다’, 콜라를 넣어 마시는 ‘독 앤 콜라’ 외에도 만들어낼 수 있는 맛이 다양하다. 한 병에 700밀리미터이며, 가격은 3만3천원.
- 에디터
- 이재현
- 포토그래퍼
- 설서린
코퍼독은 굵직한 증류소가 모여 있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8가지 싱글 몰트 원액을 혼합한 위스키다. 토피 향과 베리, 사과, 시트러스 등이 입체적으로 미각과 후각을 자극한다. 특히 정해진 형식 없이 다채롭게 즐기기 좋은데, 소다와 섞어 마시는 ‘독 앤 소다’, 콜라를 넣어 마시는 ‘독 앤 콜라’ 외에도 만들어낼 수 있는 맛이 다양하다. 한 병에 700밀리미터이며, 가격은 3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