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가 새 옷 꺼내 입고 만든 곡 ‘그XX아들같이’를 강남의 텅 빈 빌딩에서 라이브로 들어봤다. DJ 소울스케이프도 함께 했다.
피케 셔츠, 프레드 페리×마가렛 호웰. 비니와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스니커즈, 컨버스.
- 에디터
- 나지언
- 촬영 및 편집
- 유준희
- 디자이너
- 김소연
- 스타일리스트
- 이잎새
- 헤어&메이크업
- 김지혜
이센스가 새 옷 꺼내 입고 만든 곡 ‘그XX아들같이’를 강남의 텅 빈 빌딩에서 라이브로 들어봤다. DJ 소울스케이프도 함께 했다.
피케 셔츠, 프레드 페리×마가렛 호웰. 비니와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스니커즈,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