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의 12 FW 남성 컬렉션은 페가수스에서 영감을 얻어 깃털을 두르고 하늘을 나는 남성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일상에서 발견된 예상치 못했던 감성들이 컬러와 소재, 장인들의 기교를 만나 빛을 발한다. 장식적인 디테일이 가득한 이번 컬렉션은 가장 평범하고 친숙한 것들이 풍부한 아이디어를 만나 재 탄생되는 모습을 담았다.
에트로의 12 FW 남성 컬렉션은 페가수스에서 영감을 얻어 깃털을 두르고 하늘을 나는 남성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일상에서 발견된 예상치 못했던 감성들이 컬러와 소재, 장인들의 기교를 만나 빛을 발한다. 장식적인 디테일이 가득한 이번 컬렉션은 가장 평범하고 친숙한 것들이 풍부한 아이디어를 만나 재 탄생되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