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오왼(Owen)이 직접 밝힌 타투의 장르와 의미

2020.02.06GQ

멋진 타투가 많은 힙합 뮤지션, 오왼이 자신의 타투의 장르와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왜 치카노 스타일의 타투를 고집할까? 목에 새긴 기도하는 손과 숫자 201, 팔에 새긴 오왼과 오바도즈에 얽힌 이야기도 직접 밝혔다.

    에디터
    이재위
    촬영 및 편집
    김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