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 기념 재킷, 구제 시장에서 산 가죽 재킷, 공연장에서 신던 신발, 한번 쓰고 못 썼던 안경, 줄 끊어진 시계, 딥플로우의 취향으로 고른 액세서리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딥플로우의 최애템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 에디터
- 이재위
- 촬영 및 편집
- 김재서
다모임 기념 재킷, 구제 시장에서 산 가죽 재킷, 공연장에서 신던 신발, 한번 쓰고 못 썼던 안경, 줄 끊어진 시계, 딥플로우의 취향으로 고른 액세서리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딥플로우의 최애템을 지금부터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