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집에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LG 코드제로 M9과 함께라면 언제든 가능하다.
Relaxing in the living room
LG 코드제로 M9은 주행용 바퀴가 없어 바닥에 더 밀착되고, 약 2kg의 힘으로 바닥을 눌러 강력하게 닦아주는 파워풀 듀얼 스핀으로 마른 얼룩까지 말끔하게 닦아낸다. LG ThinQ 앱을 통해 최대 5단계까지 물 공급량 조절이 가능한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물걸레의 촉촉함을 유지하며 청소 환경에 맞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핑크 스트라이프 화이트 셔츠 톰 브라운, 그레이 후디 짚업 골든 구스, 옐로우 니트 브루넬로 쿠치넬리, 롤업 데님 팬츠 골든 구스, 샌들 버켄스탁 1774×발렌티노
Sometimes resting while working
사운드 파워 레벨(SWL) 기준 44dB로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을 자랑한다. 이 덕분에 일할 때는 물론 늦은 시각에도 자유롭게 청소할 수 있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유니버설 웍스, 그레이 체크 수트, 슈즈 에르메네질도 제냐, 퍼플 니트 베스트 마르니 BY 무이, 타이 폴로 랄프로렌, 핑크 캡 파이브 어 클락.
Rest while watering the plants
LG 코드제로 M9은 70만 장의 사물 이미지를 학습한 인공 지능 딥러닝 기술이 더해져 집 구조를스스로 파악하여 공간을 똑똑하게 구분한다. 거실, 주방, 침실 등을 구분할 수 있는 마이존 기능 덕분에 원하는 구역만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상단부의 6개 센서가 사물을 감지하고, 제품 하단의 범퍼 센서와 낭떠러지 센서가 이를 한 번 더 감지해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레드 셔츠 리바이스, 그레이 후드 니트 NO.21, 치노 팬츠, 레이스업 워커 폴로 랄프로렌, 스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Happy time with dog
가전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ThinQ 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스마트 기능들도 만날 수 있다. ‘홈 뷰’ 기능을 통해 집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집 밖에서도 반려동물의 움직임이나 집 안의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집 안의 지정된 구역에서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연속으로 5장의 사진을 촬영,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홈 가드’ 기능도 있다.
점퍼 폴로 랄프로렌, 화이트 셔츠 랩101, 데님 팬츠 리바이스, 스니커즈, 삭스 오프 화이트, 스카프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Q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곧 방영 예정인 드라마 <모범택시> 촬영에 여념이 없다. 작년 말부터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금까지, 좋은 에너지로 즐겁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Q 쉬는 날이 별로 없겠다. 쉴 때는 어떻게 보내나?
요즘엔 쉬는 날이 별로 없긴 하지만, 보통 집에서 쉬려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를 챙겨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낸다.
Q 청소도 직접 하는 편인가?
부끄럽지만, 청소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조카들이 집에 놀러 오기 시작하면서 청소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다. 이전의 나에 대한 반성과 동시에 청소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할까? 특히 먹다 흘린 음료 자국이나 바닥의 낙서 등 물걸레 청소는 꼭 하려고 한다.
Q LG 코드제로 M9을 사용해보니 어떠한가?
LG 코드제로 M9을 사용하고 나서 로봇 청소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사실 이전에는 로봇 청소기는 단순하게 왔다 갔다 하며 청소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LG 코드제로 M9은 70만 장의 사물 이미지를 학습한 인공 지능 ‘딥러닝’ 기술이 있어 공간을 구분해 굉장히 똑똑하게 청소하더라. 주행용 바퀴를 없애고, 2개의 물걸레가 회전하며 이동해 소음이 적은 점도 좋았다. 번거로운 물걸레 청소를 해결해주니, 청소가 더 꼼꼼하게 마무리되고 나만의 시간도 더 늘어나게 되었다.
Q LG 코드제로 M9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 바닥에 낙서도 많이 하고 이리저리 뛰어놀기 좋아하는 어린이를 키우는 가족 그리고 무엇보다 물걸레 청소할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시간을 더욱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찍고 있는 드라마를 잘 마무리하고, 작년에 촬영을 마친 작품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후로도 여러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