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전 선포 캠페인을 18일 싱가폴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했다. 새로운 글로벌 홍보대사인 기네스 팰트로와 의료 전문가들까지 총출동한 ‘가장 나 다운 나에 대한 자신감’에 대한 주제로 펼쳐진 멀츠의 새로운 비전인 ‘기네스 팰트로’ / Confidence to be’ 현장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이번 비전 선포는 멀츠의 대표 캠페인인 ‘멀츠 세렌디피티 여정™(Merz Aesthetics Serendipity Journey™, 이하 MASJ)’을 기반으로 삼았는데, APAC 지역의 MASJ 인플루언서들을 선두로 내세워 ‘가장 나 다운 것(Exclusively Me)’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재정의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며, 자신만의 진정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LA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기네스 팰트로는 이 날 “자신감이란 사람마다 다른 모습과 형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내 경우 나의 진정한 자아와 나 자신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그를 위해 나의 모든 부분, 즉 정신과 육체, 영혼을 모두 보살피기 위한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와 함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탐구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에 멀츠 에스테틱스 APAC의 Lawrence Siow 사장은 “멀츠 에스테틱스를 대표하여, 모두의 삶이 극적으로 변화한 이 시기에 우리가 공유하려는 진정성에 대한 가치에 기네스 팰트로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APAC 사람들에게 우리의 비전을 선언하고,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MASJ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myserendipityjourne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