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와 람슈타인의 캡슐 컬렉션

독점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발매.

발렌시아가는 애플 뮤직 공식 큐레이터로서 오리지널 플레이리스트를 위해 아티스트를 선정했으며, 해당 아티스트들은 개인적 취향 및 영향을 기반으로 음악을 엄선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하우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가 직접 선정했고, 본인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며 해당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두번째 뮤직 플레이리스트의 주인공은 1994년 결성된 독일의 인더스트리얼 메탈 밴드 람슈타인입니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발렌시아가는 유니섹스 라인의 레디-투-웨어 및 악세서리 구성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밴드의 공식 로고 및 아이코닉 그룹샷에서 발췌한 이미지를 디자인에 활용해 미공개 된 빈티지 순회 공연 기념품 효과를 더합니다. 해당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발렌시아가는 3명의 람슈타인 열성팬들이 개인적으로 수집한 희귀 소장품에 둘러싸여 발렌시아가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착용한 사진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