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시간.
오메가만의 브론즈 골드로 제작한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 노미터 크로노그래프. 세라믹 베젤, 나뭇잎 모양 핸즈, 인덱스에도 브론즈 골드 PVD 코팅 처리를 더했다. 거리에 따른 속도를 측정하는 타키미터, 심박수를 측정하는 펄소미터, 음속에 따른 거리를 측정하는 텔레미터 스케일을 달팽이 형태로 배치한 것이 특징. 케이스 지름은 43밀리미터. 1천8백만원대,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007 노 타임 투 다이 No Time To Die> 에디션. 케이스와 메시 브레이슬릿을 티타늄 소재로 제작해 단단하지만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헤리티지 모델에서 모티프를 얻은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 털 글라스를 적용했다. 1천 1백만원대, 오메가.
은은한 버건디 컬러 돔형 다이얼을 매치한 드 빌 트레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40밀리미터 사이즈의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같은 톤의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다. 크로노미터 성능과 항자성을 인증받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27로 구동된다. 2천1백만원대,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41밀리미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모두 세드나™ 골드로 완성했다. 가로 티크 패턴의 블루 그레이 다이얼과 날짜 창을 낸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이 상징적이다. 4천3백만원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문워치의 상징적 요소인 세컨즈 서브 다이얼, 30분 카운터, 12시간 카운터를 배치하고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칼리버 3861을 장착해 기능적인 면을 더욱 발전시켰다. 화이트 골드 합금 소재 카노푸스™ 골드 버전. 5천8백만원대,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블랙 세라믹 버전. 블랙 세라믹(ZrO2)과 세드나™ 골드 소재를 결합한 케이스에 물결 패턴 세라믹 다이얼을 매치했다. 특허받은 독자적 스크루 나이아드 록 기술을 적용해 방수 기능이 더욱 견고하다. 1천4백만원대, 오메가.
*본 포스팅은 오메가의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패션 에디터
- 김유진
- 포토그래퍼
- 김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