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준비는 지금부터.
브랜드: 발망
스니커즈: B-IT 뮬
물 위를 걸을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디자인. 지금까지 이런 샌들은 없었다.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스니커즈: 리조트 스폰지
어딘가 친숙한 듯 새롭다. 확실한 건 보기만해도 편안해 보인다.
브랜드: 디올
스니커즈: H-TOWN 샌들
마크라메 캔버스로 자수를 더했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브랜드: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풀 크록스 슬라이드 샌들
발렌시아가와 크록스는 끝없이 변화한다. 기존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실루엣.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조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