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면 터지는 자운드(JJJJOUND)의 협업들.
브랜드: 자운드 X 뉴발란스
스니커즈: 990V3
짙은 브라운 색이 매력적인 자운드와 뉴발란스의 다섯 번 째 만남. 발매 직후 역시나 리셀가는 치솟고 있다.
브랜드: 자운드 X 반스
스니커즈: 올드 스쿨
자운드를 세상에 알려 준 협업. 화려한 로고 플레이나 디자인 변형 없이 오로지 아이코닉한 반스의 올드 스쿨을 갈색과 짙은 녹색, 흰색으로 덮었다.
브랜드: 자운드 X 뉴발란스
스니커즈: 992
뉴발란스 992의 인기가 한 없이 오르던 때. 자운드도 빠질 수 없었는지 조용히 발매한 협업. 물론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브랜드: 자운드 X 닥터마틴
스니커즈: 아치 2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가져 온 한 눈에 보기에도 더 얇아진 중창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브랜드: 자운드 X 베이프
스니커즈: 베이프 스타
최근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베이프와 자운드의 만났다. 포인트는 오직 회색 디테일.
브랜드: 자운드 X 패드모어 앤 반스
스니커즈: P404 오리지널 부츠
작은 로고 하나 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리지널 왈라비 실루엣을 감싸는 미니멀한 검은색 가죽만이 협업의 포인트.
브랜드: 자운드 X 리복
스니커즈: 클럽 C 85
리복과 자운드의 첫 협업 모델. 빈티지 컴퓨터 키보드에서 영감을 받아 흰색과 빛 바랜, 미색. 회색 등의 색을 담았다.
브랜드: 자운드 X 대너
스니커즈: 마운틴 라이트
대너의 1980년대 오리지널 마운틴 라이트 부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자운드의 팬들을 위한 겨울철 슈즈.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임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