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발매하는 스니커즈.
1.
브랜드: 나이키 X 카시나
스니커즈: 에어 맥스 원
혼자 보다는 둘, 함께하는 즐거움을 원앙에서 찾았다. 원앙을 닮은 알록달록한 색이 포인트.
2.
브랜드: 아디다스 X 구찌
스니커즈: 가젤
아디다스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구찌의 무드가 더해졌다. 유행은 돌고 돈다.
3.
브랜드: 리복 X 임스
스니커즈: 클래식 레더
스니커즈 보다는 체어로 더 유명한 임스. 그 유명한 체어에 들어가는 나무 패턴을 리복 클래식 레더 위로 그대로 올렸다.
4.
브랜드: 루이비통 X 나이키
스니커즈: 에어 포스 원
버질 아블로는 루이비통의 디렉터가 되는 순간부터 이 순간을 꿈꿨을 것 같다. 럭셔리의 상징과 스니커즈의 상징이 만났다.
5.
브랜드: 뉴발란스
스니커즈: 2002 하이킹 팩
최근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하이킹을 주목하고 있다. 실제 하이킹 스니커즈에서 많이 사용하는 컬러와 디테일을 더했다.
6.
브랜드: 아식스 X 스니커 폴리틱스
스니커즈: 젤 라이트 3 ‘ALWAYS READY’
스니커 폴리틱스의 대표 데릭 커리는 미 육군에 입대해 이라크에서 9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때의 경험과 교훈을 토대로 이번 협업을 완성했다.
7.
브랜드: 아디다스 X 웨일즈 보너
스니커즈: 컨츄리
꾸준한 협업으로 두터운 팬을 확보한 웨일즈 보너와 아디다스. 이번에는 클래식 모델이 컨츄리를 새롭게 만들었다. 과연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