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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부터 구찌까지 지금 가장 트렌디한 볼캡 모자 추천 7

2022.06.15김성지

6월의 태양 아래 명랑한 볼캡을 눌러쓴다.

챙에 일부러 상처를 낸 볼캡 48만5천원, 발렌시아가.

포니 로고 볼캡 6만9천원, 폴로 랄프 로렌.

아티스트 조시 스미스의 아트워크가 들어간 볼캡 66만5천원, 지방시.

체크 패턴 볼캡 49만원, 버버리.

웃고 있는 메두사 페인팅을 더한 볼캡 69만원, 베르사체.

아디다스 x 구찌 로고가 돋보이는 새틴 볼캡 70만원, 구찌.

SL 로고 트위드 볼캡 64만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패션 에디터
    김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