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건 클래식.
1.
브랜드: 반스 X 엘리자 버얼
스니커즈: 하프 캡
두툼한 실루엣을 가진 스케이트 슈즈의 유행이 돌아왔다.
2.
브랜드: 컨버스 X 스투시
스니커즈: 원스타
척 70과 함께 컨버스의 가장 클래식한 실루엣.
3.
브랜드: 아디다스 X 웨일즈 보너
스니커즈: 삼바
지금 아디다스 유행의 중심에는 삼바가 있다. 날렵한 실루엣과 빈티지한 매력이 포인트.
4.
브랜드: 푸마
스니커즈: 스웨이드 클래식
소재와 색상, 실루엣 그리고 이름까지 모든 것이 클래식.
5.
브랜드: 나이키
스니커즈: 에어 트레이너 1 클로로필
다양한 운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나이키의 1987년도 트레이너 슈즈. 래퍼 트래비스 스콧도 신었다.
6.
브랜드: 뉴발란스 X 에임 레온 도르
스니커즈: 911
대디 슈즈 유행의 시작에는 뉴발란스 991이 있었다.
7.
브랜드: 리복 X 타이렐 윈스턴
스니커즈: 클럽 C 85
지금 유행하는 많은 스니커즈들의 오리지널 디자인.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임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