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의 야간 촬영 기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지난 29일 밤 개최했다.
갤럭시 S22시리즈에 처음 탑재된 나이토그래피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피사체의 색상과 디테일을 더욱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다.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사용하면 야간 동영상 촬영 시 조도에 맞는 최적의 프레임 속도가 자동 설정되어 더 밝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어두운 조명 아래 인물 사진 촬영 시엔 후면, 전면 카메라가 더 많은 빛을 포착해 한층 더 감도 높은 색감과 디테일을 얻을 수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전문 포토그래퍼이자 유튜버 ‘괴짜 TV’의 나이토그래피 촬영 팁 설명과 전문 DJ의 음악이 더해져 빛나는 갤럭시의 밤을 완성했다.
- 에디터
- 임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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