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무드가 물씬 풍긴다.
1 트레포일 프린트가 돋보이는 가젤 스니커즈 1백12만원, 아디다스 구찌.
2 벨크로 하이톱 스니커즈 1백20만원,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3 가죽 소재 SL 61 스니커즈 1백5만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4 오프코트 3.0 스니커즈 1백6천원, 오프화이트.
5 블루 스웨이드 스니커즈 7만9천원, 반스.
6 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B27 스니커즈 1백50만원, 디올 맨.
7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1백65만원, 루이 비통.
8 트래비스 스콧과 협업한 에어 조던 1 로우 가격 미정, 나이키.
9 반다나 프린트 하이톱 스니커즈 90만원대, 아미리 at mrpor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