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원더에어(WONDER-AIR)와 함께한 장윤주·이천희·죠지·카노아·박태일·박하천·김귀현 7명이 이야기하는 프로.
프로스펙스와 지큐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담은 ‘I AM A PRO’ 캠페인을 공개했다. 모델 장윤주, 하이브로우 브랜드 디렉터 이천희, 뮤지션 죠지, 서퍼 카노아,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 디렉터 박태일, 자전거 숍 ‘바이크 메이크 미 해피’ 대표 박하천, 김귀현이 모델로 나서 ‘프로다움’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을 들려줬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곱 프로들은 입어보면 가볍고 따뜻함에 놀라게 된다는 뜻을 담아 네이밍한 프로스펙스의 ‘원더에어 WONDER-AIR’를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소화해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각기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일곱 명의 프로가 생각하는 ‘프로다움’은 하나의 답으로 수렴되고 있었다. 지큐×프로스펙스 원더 에어 캠페인 영상은 GQ KOREA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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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재위, 하예진, 박지윤
- 모델
- 장윤주, 이천희, 죠지, 카노아, 박태일, 박하천, 김귀현
- 포토
- 박규태
- 스타일리스트
- 최자영 (장윤주)
- 세트 스타일리스트
- 포도랩
- 헤어&메이크업
- 장하준 (박하천, 김귀현)
- 헤어
- 장혜연 (장윤주, 박태일), 장혜연 (이천희, 죠지)
- 메이크업
- 이숙경 (장윤주, 박태일), 정유진 (이천희, 죠지)
- 어시스턴트
- 정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