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와 귓불, 팔목, 손가락에서 은은하게 빛을 내는 메탈릭한 주얼리들.
메탈 소재의 휘슬 참 네크리스 84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브라스 소재 스터드 이어링 30만원대, 지방시.
수작업으로 만든 스털링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 20만원대, 마틴 알리 at 에센스.
열쇠 모티프 메탈 네크리스 74만원, 발렌시아가.
로고 체인 네크리스 1백20만원, 펜디.
스털링 실버 후프 이어링 47만5천원, 발렌시아가.
DG 로고 링 가격 미정, 돌체&가바나.
벌과 로고 인그레이빙 태그 브레이슬릿 90만원, 구찌.
메탈 브레이슬릿 81만원, 디올 맨.
더블 후프 싱글 이어커프 48만원, 알렉산더 맥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