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EDITOR’S LETTER
032 PROLOGUE
034 OPENING
038 WATCH 뒷모습이 참 예쁘네요.
044 SCENERY 만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
050 GROOMING 진하게 물든 가을의 향.
054 GOODS 11월과 11월사이 네게 주고 싶은 것.
060 ART 윤종숙이 이끌리듯 쏟아내는 마음의 풍경, 풍경의 깊이.
070 STORY 가사 없는 운율에 띄운 노랫말.
084 GOLF 너와 나의 원더풀한 필드, 말본으로부터.
098 SCENE 펜디 바게트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열린 뉴욕의 밤.
104 MOMENT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완벽한시간.첫번째 <더 지큐 오픈>.
116 DRINK 내로라하는 고깃집 사장들이 추천한 위스키 리스트.
122 SPORTS 당신이 궁금했던 농구의 모든 것.
126 TRAVEL 데인트리, 원주민 쿠쿠 얄란지의 숨결이 돌아온 열대 우림 여행.
146 GEAR 모터사이클에서 전기차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167 COLUMN 물결은 멈추지 않는다, 해피 버스 데이 남준 백!, <포브스>가 매긴 구단 가치, 마약 전쟁, 파이널리 러브 올, 술과 젠더.
174 BUT WE ARE NOT ALONE 연준의 세상에 닿아 있는 말.
188 ATTENTION 더 크게, 더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202 POETIC NOVEMBER 하늘과 땅,가을 끝의 종적.
212 WELCOME TO LOS CABOS 정열과 낭만의 도시, 로스 카보스에서 보낸 하루.
226 SELF PORTRAIT 너와 나, 사랑을 담아.
236 WHITE SEA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246 SUNDAY 나른한 일요일 오후, 깊은 생각에 잠겼다.
254 I WANT YOU BACK 때론 더 궁금한 뒷모습.
266 THE MAGIC HOUR 디올 소바쥬와 주지훈이 만난 관능적인 순간.
276 ROAD TRIP 끝이 없는 길을 따라 계속 걸었다.
286 YOUR NAME IS <그레이 아나토미>의 닥터 킴, 도자 캣 ‘KISS ME MORE’ 뮤비의 바로 그남자. 나의 이름은 알렉스 랜디.
296 THE SONG, THE MUSIC, THE RHYTHM 크러쉬라는 이름의 유일한 리듬.
306 ROOM OF REFLECTION 아이들이 가져온 또 다른 계절.
314 WEIRD DAN ‘이상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324 SHOPPING BAG
326 SOMETHING SPECIAL
328 LAST PAGE 11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모든것.
더 많은 정보는 www.magazineshop.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