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선보이는 나이키 FC의 세상 ‘Footballverse’ 공개

1998년 호나우두와 2002년 호나우두가 같이 필드 위에 오른다면?

나이키가 세계 최대의 축구 축제를 맞이하여 과거와 현재의 나이키 선수들과 함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스포츠의 미래를 조명하는 캠페인 ‘Footballverse’를 공개했다. 4분 30초의 ‘Footballverse’ 캠페인 영상에는 호나우지뉴와 음바페, 1998년의 호나우두와 2002년의 호나우두, 알렉스 모건과 에드거 다비즈를 포함한 12명의 나이키 선수들이 등장한다. 과거에 활약한 전설적인 나이키 축구 선수들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세대의 나이키 축구 선수들을 각각 대표하는 이들이 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축구 선수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나이키는 모든 세대의 스포츠 선수들이 고유한 발자취를 남기고 스포츠의 세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영감을 선사해왔다.

과거와 현재 활약중인 나이키 축구선수들의 멋진 승부 영상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