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과 사진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한정판 위스키를 만들었다.
맥캘란의 사진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한정판 위스키를 만들었다. ‘맥캘란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그동안 애니 레보비츠, 랜킨 등이 할리우드와 스코틀랜드의 기운을 위스키에 불어넣었다면, 이번엔 아시아의 색을 담았다.
- 에디터
- 손기은
맥캘란과 사진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한정판 위스키를 만들었다.
맥캘란의 사진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한정판 위스키를 만들었다. ‘맥캘란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그동안 애니 레보비츠, 랜킨 등이 할리우드와 스코틀랜드의 기운을 위스키에 불어넣었다면, 이번엔 아시아의 색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