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달에서 점심 세트를 새로 내놓았다.
1. 달 런치 세트
레스토랑 달에서 점심세트를 새로 내놓았다. 두 번 가도 세번 가도 꼭 시켜 먹는 그 메뉴로만 한 접시를 가득 채웠다. 난과 밥, 커리2종, 튀김만두 사모사 1개, 라씨까지, 옹골찬 구성이다.
2. 앱솔루트 아이스 브레이커
데킬라를 마실 때의 쾌감을 보드카에 더한 메뉴다. 목구멍이 뜨겁도록 보드카를 한 잔 마신 후 코코아가루를 묻힌 오렌지 조각을 먹는다. 잘 나가는 클럽에 가면 판다.
- 에디터
- 손기은
- 포토그래퍼
- 한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