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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네크리스 아이템 추천 5

2023.03.27이진수

어디든 차기 좋은, 남자를 위한 목걸이 추천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네크리스를 찾고 있다면. 적당한 길이로 티셔츠 위에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쿠션 타이거 아이 &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4235백원, 커브 체인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32만원 모두 톰 우드(Tom Wood).

이태리에서 제작된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메두사 펜던트가 매력적. 펜던트 반대편에 크리스털 장식이 되어있고 길이 조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 67만 4천원. 베르사체(versace)

해리 스타일스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세트 스타일리스트와 아트 디렉터 듀오의 브랜드 엘리우(éliou)의 뉴 시즌 제품들. 커다란 비즈가 부담스럽다면 슬림한 모양의 비즈를 택해봐도 좋을듯. 에렉 글라스 비즈&14K 도금 네크리스, 23만7천원. 멀티 넥크리스, 24만8천원. 

수많은 브랜드의 하트 쉐입 목걸이가 있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이 것을 고르겠다. 생 로랑의 시그니처 중 하나이자, 남녀 모두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 되도록 골드보다는 실버로. 목이 굵든, 얇든 조금은 넉넉한 길이로 두르는 게 계절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하트 펜던트 체인, 생로랑 49만원.

에디터
이진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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