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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나라 13

2023.06.16신혜지

그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향.

메종 프란시스 커정ㅣUNITED STATES

뉴욕 맨하탄의 에너지를 표현한 724 오 드 퍼퓸 32만3천원(70ml)

메모 파리ㅣBRAZIL

브라질의 동굴섬을 추억하는 주니퍼베리향 일 하 도멜 오 드 퍼퓸 36만원(75ml)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ㅣFRANCE

파리지엔에서 영감을 받은 프렌치 러버 퍼퓸 39만8천원(100ml)

엑스니힐로ㅣSWEDEN

스웨덴의 추운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브아 디베 43만원(100ml)

톰 포드ㅣITALY


아말피 해변의 상쾌함을 담은 만다리노 디 아말피 38만원(50ml)

아스티에 드 빌라트ㅣEGYPT

이집트의 프레스코화에서 영감을 받은 르 디유 블루 퍼퓸 48만원(100ml)

바이레도ㅣAFRICA

아프리카를 상상하며 재스민과 네롤리를 조합한 발다프리크 퍼퓸 26만원(50ml)

조 말론 런던ㅣMADAGASCAR

마다가스카르를 상징하는 베티버와 바닐라 향의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코롱 30만5천원(100ml)

크리드ㅣINDIA

진저 향으로 인도 왕실을 표현한 오리지널 상탈 퍼퓸 48만원(100ml)

에르메스ㅣCHINA

중국의 정원을 재스민과 금귤 향으로 표현한 르 자르뎅 무슈 리 퍼퓸 19만5천원(100ml)

딥티크ㅣVIETNAM

도손 해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재현한 도손 오 드 트왈렛 16만5천원(50ml)

골드필드 앤 뱅크스ㅣAUSTRALIA

라임 향으로 호주의 열대 숲을 재현한 보헤미안 라임 24만3천원(100ml)

이솝ㅣJAPAN

일본의 고목이 가득한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휠 오 드 퍼퓸 15만5천원(5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