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가 5월 5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새로운 침대형 좌석을 도입했다. 좌석은 2미터 길이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으며, 마사지 기능과 발 받침대까지 추가해 더욱 편안한 비행이 가능하다. 테이블을 전보다 더 크고 높게 설계했으며, 전원 콘센트와 개인용 전화기까지 마련해 비행 중에도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www.airfrance.co.kr
에어프랑스가 5월 5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새로운 침대형 좌석을 도입했다. 좌석은 2미터 길이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으며, 마사지 기능과 발 받침대까지 추가해 더욱 편안한 비행이 가능하다. 테이블을 전보다 더 크고 높게 설계했으며, 전원 콘센트와 개인용 전화기까지 마련해 비행 중에도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www.airfra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