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AMBOUR 2002년 처음 선보인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가 21년만에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뉴 땅부르는 루이 비통 인하우스 워치메이킹 스튜디오에서 만든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유연함과 우아함을 더한 모습으로,. 40밀리미터 크기와 8.3mm 두께의 케이스는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이어저 날렵한 커프스부터 예민한 여자의 블라우스 소매까지도 두루 섭렵할 수 있다. 단단한 느낌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고급스러운 골드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에 어울리는 다이얼 컬러 중에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