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왼쪽부터 | 머스크와 아이리스 향이 뒤섞여 모발에 은은하게 퍼지는 ①플레르 드 뽀 헤어 미스트, 관능적인 로즈 부케와 프레시한 베르가모트 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②오 카피탈 헤어 미스트 각 10만1천원(30ml), 모두 딥티크.
위부터 | 장미 향과 티무트 페퍼가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알싸한 향이 여운을 남기는 ③로즈 앤 뀌흐 퍼퓸 44만8천원(100ml), 장미 정원의 흙냄새에서 영감을 받은 로즈 토네르 퍼퓸 50만3천원(100ml), 모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왼쪽부터 | 오크나무와 이끼 향이 방 안을 상쾌하게 채우는 ④퀘르시아 글라스 캔들 15만원(200g), 일랑일랑과 장미, 베르가모트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⑤그라치에 글라스 캔들 12만5천원(200g), 모두 아쿠아 디 파르마.
왼쪽부터 | 컬러가 자연스럽고 균일하게 연출되는 ⑥레드 베르니 루즈 네일 래커, 아이보리 베르니 뮤게 네일 래커 각 4만원대(10ml), 모두 디올.
위부터 | 상쾌한 블랙 커런트 향이 몸에 오랫동안 남는 ⑦어벤투스 퍼퓸드 소프,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베르가모트 향이 매력적인 ⑧실버 마운틴 워터 퍼퓸드 소프 각 8만5천원(150g), 모두 크리드.
위부터 | 리넨의 깨끗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표현한 ⑨오 트리플 이리 드 말트 퍼퓸 23만원(75ml), 토마토와 베리 향이 뒤섞여 싱그러운 정원을 연상시키는 ⑩오 트리플 그로세이 퍼퓸 29만5천원(75ml), 모두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위부터 | 알로에 베라 추출물과 천연 오일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⑪엘더 핸드크림, 시어 버터와 코코넛 오일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⑫스프루스 핸드크림 각 4만2천원(70ml), 모두 라부르켓.
위부터 | 입술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⑬투명 르 루즈 앵떼르디 밤 N00호, 바르면 베리색으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⑭블랙 르 루즈 앵떼르디 밤 N10호 각 5만3천원대(3.2g), 모두 지방시 뷰티.
왼쪽부터 | 시어 버터 성분이 샤워 후에도 보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레몬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⑮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루트 보디 앤 핸드 워시 3만9천원대(300ml), 비타민 C와 E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하는 ⑯로즈모닝 보디로션 4만6천원(300ml), 모두 프레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