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OFFICE – INDUSTRIAL

2015.09.03윤웅희

공장 느낌이 물씬 풍기는 철제 의자와 책상 그리고 소품.

캠벨 수프 액자 24만원, 철제 책상 1백4만5천원, 모두 까사 알렉시스. 탁상시계 18만5천원, 로센달 코펜하겐 by 루밍. 21.5형 아이맥 1백37만원, 애플. 나무 연필꽂이 4만2천원, 미켈리우스 by 에포카. 은색 화병 8만3천원, 하우스 닥터 by 에잇컬러스. 우드 캘린더 5만7천원, 하우스 닥터 by 데이글로우. 빨간색 전화기 모형 저금통 2만5천원, 까레. 러그 9만8천원, 호크모트 by 빌라토브. 의자 59만원, 까사 알렉시스. 갈색 가죽 가방 3백20만원, 로에베. 스웨이드 로퍼 가격 미정, 스테파노 베메르 by 유니페어.

 

스토리지 보드 33만5천원, 하우스 닥터 by 에잇컬러스. 가위 2만원, 헤이 by 루밍. 빈티지 드로어 데스크 1백55만원, 호메오. 룸 스프레이 3만8천원(100ml), 꽁빠니 드 프로방스. 우드 보드 7만7천원, 사이드 바이 사이드 by 루밍. 테이블 램프 1만4천9백원, 필립스. 검정색 메모 패드 3만5천원, 디케이드 by 에포카. 실버 트레이 1만8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의자 27만5천원, 까사 알렉시스. 니트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철제 선반 1만5천5백원, 마켓비. 황동 베이스 5만5천원, 하우스 닥터 by 데이글로우. 자동차 모형 장식 15만원, 까사 알렉시스. 쓰레기통 6만9천원, 어센틱스 by 루밍. 레이스업 슈즈 가격 미정, 디올 옴므. 

 

디트로이트 체어 3백47만원, 호메오. 빨간색 체크무늬 머플러 19만원, 코치. 브리프 케이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 빈티지 콘솔 84만원, 호메오. 빈티지 캘린더 37만원, 까레. 팟 포푸리 18만5천원, 매드 엣 렌 by 챕터원. 커피 머신 19만9천원, 네스프레소. 도자기 화병 가격 미정, 에르메스. 사이드 테이블 21만원, 호메오. 뱀부 클리닝 캐디 1만9천원, 런드리 디터전트 3만3천원, 프리미엄 글라스 폴리시 1만7천원, 모두 머치슨 흄. 향초 바르톨로메 11만원(270g), 씨흐 트루동. 슈즈 1백11만9천원, 어센틱 슈즈 by 유니페어. 

 

플로어 스탠드 3만9천9백원, 마켓비. 빈티지 드로어 데스크 1백55만원, 호메오. 12형 맥북 1백59만원, 애플. 액자 3만6천원, 하우스 닥터 by 에잇컬러스. 프티 그랭 21 빈티지 캔들 12만원(159g), 르 라보. 아크릴 서랍 13만4천원, 노메스 코펜하겐 by 루밍. 선글라스 가격 미정, 구찌 by 사필로. 빨강색 노트 1만9천8백원, 몰스킨. 주황색 트레이 가격 미정, 에르메스. 검정색 클립보드 4만2천원, 디 알루 by 챕터원. 코카콜라 에디션 노트 3만8천5백원, 몰스킨. 만년필 1백59만원, 몽블랑. 의자 27만5천원, 까사 알렉시스. 빨간색 드라이빙 슈즈 60만원대, 토즈. 트위드 벨팅 백 1백29만원, 하트만.

 

벽시계 28만9천원, 몬데인 by 루밍. 철제 책상 1백4만5천원, 까사 알렉시스. LED 스탠드 17만원대, 필립스. 돋보기가 달린 명함꽂이 1만8천원, 키커랜드 by 스토어앤스토리지. 검점색 블루투스 스피커 24만9천원, 소니. 빨간색 클립보드 4만2천원, 디 알루 by 챕터원. 재떨이 3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딜리케이트 스프레이 1만8천원, 페브릭 프레시 클래식 1만8천원, 모두 런드레스. 빨간색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 반짇고리 세트 12만8천원, 머천트 앤 밀스 by 루밍. 철제의자 3만9천9백원, 마켓비.

 

하얀색 벽걸이 선반 16만4천원, 메이즈 by 루밍. 가죽 트래블 폴리오 39만원, 하트만. 트럼프 카드 세트 가격 미정, 에르메스. 화려한 패턴의 파란색 셔츠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빈티지 가죽 스툴 89만원, 액자 24만원, 파란색 빈티지 캐비닛 89만5천원, 모두 까사 알렉시스. 코끼리 모형 철제 장식 7만원, 까레. 빈티지 수평 저울 9만8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주황색 가죽 프레임 액자 가격 미정, 에르메스. 남색 위크엔드 백, 갈색 레이스업 슈즈 가격 미정, 모두 보테가 베네타. 회색 러그 18만5천원, 호크모트 by 빌라토브.

    에디터
    윤웅희
    포토그래퍼
    정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