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보이들의 아지트 바버샵,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과 함께한 하루.
남자의 스타일을 수호하기 위한 은밀한 작당모의가 일어납니다. 바버의 칼날이 수염 뿐 아니라 감각까지 다듬는 이곳, 바버샵의 이야기입니다. 바버와 손님이 그루밍의 세계를 항해하는 동안,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이들 사이에선 자연스레 멋에 대한 논의가 오갑니다. 맥주와 위스키 그리고 음악이 느낌표처럼 뭘 좀 아는 남자들의 대화에 분위기를 더하죠. 19세기 영국 런던 상류사회의 사교의 장, 조선 후기 모던보이들이 어울리던 문화 공간, 그리고 일상을 가꿀 줄 아는 하입보이들의 아지트로 이어져온 바버샵. 박병호, 정명호 바버와 모델 이채원이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과 함께한 하루 속에도, 자신만의 멋을 좇는 남자들이 바버샵을 찾는 이유가 담겨 있었습니다.
STEP1. 소바쥬 쉐이빙 젤
가볍게 밀착되어 얼굴의 굴곡까지 섬세한 면도로, 피부를 보호하는 쉐이빙 젤
STEP2.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
상쾌함과 수분감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하고 보호하는 애프터 쉐이브 로션
STEP3.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
자극 받은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애프터 쉐이브 밤
STEP4. 소바쥬 오 드 뚜왈렛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와 함께 풍부한 우디 향의 오 드 뚜왈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