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를 때 멋을 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꽃과 나무, 정원과 자연을 예찬한 디올 맨
재기 발랄한 하이킹 샌들과 수트를 조합해 수려한 아웃도어 룩을 선보인 프라다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바탕으로 풀어낸 로에베 ELN 컬렉션
글로시한 하이킹 부츠와 백팩을 활용해 미래적인 탐험가를 그려낸 루이 비통
파리 근교의 산세에서 영감 받아 아웃도어 스타일에 세련된 테일러링을 접목시킨 자크뮈스
경쾌한 컬러와 패턴을 응용해 윈터 하이커를 등장시킨 디스퀘어드2
패션과 등산 문화의 만남
준 타카하시의 손길 아래 과감해진 언더커버와 노스페이스의 협업 라인.
엔드 클로징과 협업해 겨울 산행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내놓은 콜롬비아.
미니멀한 질 샌더의 DNA를 입은 아크테릭스.
팔라스의 스트리트 문화를 접목시킨 아크테릭스. 큼직한 로고가 눈길을 끈다.
노스페이스와 구찌의 현란한 로고 플레이와 대담한 컬러가 깊은 산속을 밝힌다.
협업하면 빼놓을 수 없는 팔라스와 살로몬의 다채로운 하이킹 아이템.
실용적인 아이템을 두루 소개하는 빔즈는 콜롬비아의 내구성 우수한 하이킹 제품을 공개했다.
로고 플레이에 능한 두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와 슈프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