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와 태민의 몽환적인 만남.
태민의 영감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속, 그리고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거리 위에서. 익숙한 음악이 울려 퍼지자 시작되는 데자 뷔(Deja Vu). 유려한 곡선과 독창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에코 웨이브’ 아몬드 틴트와 폰드 컬러를 신고 포착한 태민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 더불어 ‘에코 클로그’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과 태민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맞물려 드러내는 도심 속 강렬한 존재감. 미래에서 과거의 날 발견한 그 순간 그리고 과거에서 미래의 날 마주한 그 순간의 찰나를 담았다. 크록스 ‘에코 컬렉션’과 태민의 몽환적인 만남을 아래 스크롤을 내려 확인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