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을 연출했던 가와세 나오미의 새로운 영화 <Seed>. 미우미우가 매년 제작하는 우먼스 테일의 열한 번째 필름이다. 가와세 나오미는 주인공 안도 사쿠라를 신비로운 생명체로 묘사했다. 2월 16일 뉴욕에서 첫 시사회가 열렸다. miumiu.com
- 에디터
- 오충환
‘앙’ 을 연출했던 가와세 나오미의 새로운 영화 <Seed>. 미우미우가 매년 제작하는 우먼스 테일의 열한 번째 필름이다. 가와세 나오미는 주인공 안도 사쿠라를 신비로운 생명체로 묘사했다. 2월 16일 뉴욕에서 첫 시사회가 열렸다. miumiu.com